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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5살.
어린이집은 발도르프 교육을 하는지라 한글을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만들어서 해주는거는 나는 못하겠고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집에서 가르칠수 있는 교재를 구입했다. 다행히도 지민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무지많이 들어있었다. 보자마자 하자고 난리를 쳐서 시작을 했다. 근데 좀 하자니 장난치고, 지뜻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정말로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못하겠더라. 하여튼 그렇게 30분동안 놀았다. 글씨를 인지했는지는 모르겠다. 또 물어봐야지..... 오늘 병원에 갔다.
의사왈 "애기가 하늘을 보고 있네요~" 즉 아직 멀었다는 야그였다. 일주일 더 있어보고 그래도 진통 없음 유도분만 한단다. 엉엉엉 유도분만 하면 자연분만 성공율이 낮다고 하던데... 꺼이꺼이 어쨌든... 건강하게만 나와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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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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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봐. 물어보고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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